SHUTTLE PENDANT LARGE
designed by BIG-GAME
셔틀은 따뜻한 분위기로 공간을 아름답게 밝혀주기 위한 디자인이다. 커다란 유리 쉐이드는 공간 속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면서도 부드러운 조명효과를 가져오는 역할을 한다. 셔틀의 기하학적이고 단순한 형태는 주거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도 하고 샵, 레스토랑 혹은 호텔 로비 같은 상업공간의 조명으로도 탁월하다.
오귀스탱 스콧 드 Martinville, 그레구 아르 Jeanmonod과 Elric 쁘띠는 BIG-GAME.이 스튜디오도, 기능적이고 낙관적 단순한 그들의 일에 대해 설명합니다.그들은 알레시, 헤이, Karimoku, 무주, Lexon, 네스프레소와 콧수염과 같은 회사들을 위해 생산품과 여러가지 부속품들을 디자인했다.BIG-GAME의 일은 종종, 매력적이고, 무엇보다도 유용한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Detail
Designer BIG-GAME
사이즈 Small: Ø257 x 459
Large: Ø453 x 800
소재 유백 유리 무광/유광
Notice Light Source: G9(전구 미포함)
정격전압 LED 10W(SMD)일체형,14.7W
무게 6.3Kg
전선길이 2.5m
Brand - A G O
아고 AGO는 그간 국내 조명 업계에서 부재했던 오리지널리티를 회복시키고자 시작된 한국의 조명 브랜드다.
디자이너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한 조명을 자체 개발하고 해외 브랜드 조명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고유한 디자인,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자 한다.
사람들이 생활하는 주거, 사무 공간을 보면 그 시대의 삶을 엿볼 수가 있다. 그 환경에서 사용되는 사물을 만든다는 것은 곧 오늘날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 될 수 있기에, 아고는 조명 하나를 만들더라도 시대를 대변하는 물건을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다.
조명은 인공의 자연물이다. 조명이 뿜어내는 빛을 통해 우리는 사물의 실루엣과 색상 그리고 공간 전체를 인지한다. 아고는 공간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인 조명의 역할에 대해 생각했다. 아고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조명은 공간이 요구하는 바를 충족하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조명이다.
그리하여 조명이 비로소 공간의 정의를 완성해주기를 바란다.
아고는 장식 조명과 건축 조명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건축가, 디자이너에게 좋은 선택지를 제시해주고 싶었다. 장식 조명이라 하기에는 기능적이고, 건축 조명이라고 보기엔 장식적인 지점을 찾아내어 조형성과 기능성 사이의 균형을 이루고자 한다.
아고는 제품을 개발하면서 한국 제조업의 중심을 이룬 역사적인 장소인 을지로에 주목하게 되었다. 여기에는 아직도 소규모 공장, 작업장이 많이 남아있는데 이곳에서 오랜 세월 함께 일하며 우정을 쌓아온 작업자, 숙련된 장인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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